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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창립 30주년 기념 주류 박람회’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03 0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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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3일간 본점을 비롯해 잠실, 영등포, 강남, 일산, 노원점 등 수도권 6개점 및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본점, 대전, 광주, 창원, 대구 등 지방 5개점 등 11개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주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양, 롯데, 까브드뱅, 길진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와 국순당, 니혼슈코리아 등 주류업체 13개사가 참여, 와인을 포함해 대규모 주류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와인뿐 아니라 주류 전체 상품군으로 확대 전개, 매년 진행하던 박람회와도 차별화를 꾀했다.

와인의 경우, ‘창립 30주년 기념 와인 초대전’,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초대전’ 등의 새로운 테마와 함께, ‘프리미엄 와인 특별 기획전’, ‘인기와인 한정판매’, ‘와인 창고 대방출전’ 등 기존 인기 행사를 펼친다. 또한, ‘한·일 인기 사케 모음전’, ‘한국 전통 술 초대전’, ‘세계 맥주 페스티벌’ 등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주류를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창립 30주년 기념 와인 초대전’에서는 롯데백화점에서 직소싱해 독점 판매하는 상품으로 행사기간 동안 특가로 선보인다. 국내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몰리나’의 스페셜 라인 ‘몰리나 와인메이커스 블렌드’는 정상가 5만원에서 40% 할인한 3만원에 판매한다. 단일 품종으로 생산된 기존 ‘몰리나’와 달리 시라와, 까베르네 쇼비뇽, 까베르네 프랑이 블렌딩 된 제품이다. 백라벨에는 롯데백화점 30주년을 기념하는 산페드로 와인메이커의 축하 문구가 기록돼있어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다. 또, 남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카라바스’ 와인도 30주년 기념와인으로 30% 할인가 3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죽기 전에 마셔 봐야 할 와인 초대전’에서는 와인전문지 <디캔터>와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와인과 코리아 와인챌리지 수상 와인을 소개한다. 로버트 파커가 90점을 부여한 ‘볼파이어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11만원에서 35%이상 할인된 7만원에 판매된다. 코리아 와인챌린지 동메달 와인인 ‘노바스 카베르네 메를로’! 는 반값인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