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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나도 내 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03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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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하여 슬픈 사슴 눈빛, 키스신, 나이트클럽 물쇼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핫이슈로 떠오른 파워신인 오지은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유명 패션지인 '얼루어'를 통해 메이크업화보를 공개한 것.

이 화보에서 오지은은 '네온사인'을 컨셉트로 매트하게 절제되었지만 쇼윈도의 네온보다 더 매혹적인 빛을 뿜는 컬러 마법을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 오지은은 "이렇게 화려한 메이크업을 해 본 것은 처음인데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해서 다행이다. 나한테 이런 이미지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정말 깜짝 놀랐다. 요즘 '수상한 삼형제'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드라마뿐 아니라 패션지 화보나 CF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촬영소감을 밝혔다.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오지은이 워낙 피부가 건강하고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페이스라서 어떤 컬러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흰 도화지처럼 무궁무진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털털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화려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을 오지은의 메이크업 화보는 얼루어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오지은은 현재 주말극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 중인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석디자이너 주어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수상한 삼형제'는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3형제의 삶과 사랑, 가족애를 다룬 주말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제공=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