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OCI의 소디프신소재 태양광발전 핵심기술 유출 의혹에 대한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일 “소디프신소재가 제기한 태양광발전 핵심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의혹과 관련한 수사한 결과 기술협력과정에서 기술이 이전된 것일 뿐 처음부터 기술을 훔쳐갈 목적으로 넘어갔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최근 무혐의 처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는 지난해 소디프신소재측이 자체 개발한 모노실란 제조기술을 OCI가 빼내갔다며 OCI 전·현직 임원을 고소하자 OCI 군산공장 등을 압수수색, 관련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의 수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