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사업자로 13개 업체를 선정했다.
금감원은 지난주 퇴직연금위원회를 열고 은행 5곳, 보험사 4곳, 증권사 4곳 등 총 13곳의 퇴직연금사업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 퇴직연금사업자 중 은행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이다.
보험사 중에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대한생명, 동부화재가, 증권사 중에는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이같은 다수 선정은 선정 금융기관과 탈락 회사들간의 잡음을 가급적 봉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