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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30작품 본심 올라

홈페이지 통해 본선 무료 관람 가능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02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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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본선심사가 오는 11월 6일, 시상식 당일까지 진행된다.
 
2일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9월 4일까지 제작이 완료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상물 등급위원회 등급을 필한 작품으로 극장에서 상영됐거나 상영 중, 혹은 상영예정인 영화 54편이 출품됐다.

이중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예선심사를 통해 선정된 30작품이 본심에 올라간 것.
 
특히, 작품상 후보에는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국가대표’, ‘마더’, ‘신기전’, ‘하늘과바다’, ‘해운대’ 등 5편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본선심사는 일반심사위원 50명과 전문심사위원 10인으로 구성, 일반심사위원은 대종상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선발됐다.

사무국 관계자는 “심사는 일반심사위원과 전문심사위원이 4:6 비율로 점수가 집계되며 단, 기술 부문은 일반심사위원이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심사위원들의 결정을 통한 수상식이 진행 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심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종상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서 신청을 통해  본선에 선정된 영화를 서울극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