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국제 금가격과 유가에 연동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GOLD/WTI연동형)’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 금가격의 높은 상승을 전망하는 경우 최고 연 15.0%의 금리를 적용받는 ‘GOLD 상승형’, 국제 금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3%만 상승하면 연 7.0%를 보장하며, 금 가격이 하락해도 연 1.0%를 보장하는 ‘GOLD 안정 상승형’이 있다. 또한, 국제 금가격의 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최고 연 11.7%를 적용받는 ‘GOLD 하락형’을 선택할 수 있다.
국제 유가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국제 유가 상승 시 최고 연 9.0%를 제공하는 ‘WTI(West Texas Intermediate, 서부텍사스유) 상승형’이 있다. 국제 유가가 3%만 하락해도 연 6.55%를 적용해주거나 상승만하면 연 1.0%를 보장하는 ‘WTI 안정 하락형’을 각각 고를 수 있다.
상품은 각각 100억씩 총 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 및 법인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다.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 50만원)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과 국제 유가는 가격 변동이 높은 상품으로 원금보장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며, 고객의 전망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