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2일 청소년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최한 '2009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결선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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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맨왼쪽),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가운데), 존 앤디콧 우송대 총장(맨오른쪽)> | ||
大賞인 국가브랜드위원장상은 청심국제중학교 3학년 김명빈(중등부), 일원초등학교 5학년 장한별(초등부 고학년), 저동초등학교 3학년 정주아(초등부 저학년) 등 3명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결선에 진출한 30명의 학생 전원에게 보름간의 미국 아이비리그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일 결선 행사는 서울에서만 열리던 다른 영어 대회와는 달리 대전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존 앤디콧 우송대 총장(2005년, 2009년 삼성화재, 주니어글로벌리더스포럼 결선 개최 노벨평화상후보자),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박동은 유니세프 사무총장, 김용숙 이대 통역번역대학원장, 김대수 고려대 경영대학원 부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심사위원과 시상자로 참석했다.
또한, 결선대회에서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 캠페인의 시상식도 동시에 거행됐다.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후원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에서 총 655명의 사연이 접수돼 그 중 노은경(전남 화순중 2학년), 홍채린(경기 군포중 3학년), 김미나 (강원도 정선 예미초 6학년) 3명의 학생이 선발돼 표창장 및 결선 진출학생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연수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의지와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과 함께 바른 품행을 갖추어 시상식의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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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왼쪽)이 유니세프에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 | ||
특히 영어 실력 위주의 일반 영어대회 평가 방식과는 달리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 △남을 배려하는 인도주의 정신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 언어 능력 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리더스포럼은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초·중학교 청소년 2만 6000여명이 참여해 국내 영어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 하게 됐으며,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인성 면접과 자기소개서 등의 절차를 통해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여 학부모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