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제고하고 상생협력 모범기업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여건을 조성하여 상생협력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09 상생협력주간(Win-Win Fair 2009)’이 3일 오후 5시 코엑스 홀D(구 컨벤션홀)에서 개막된다.
이번 개막 행사는 오픈닝 세레머니,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윤종용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ㆍ중소기업 협력대상 및 중소기업 협력평가 우수공공기관, 대ㆍ중소기업 성과공유 우수사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모전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윤종용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정부와 국회 및 대ㆍ중소기업협력관련 기관 관계자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17개 기업 (대기업 9개사, 중소기업 8개사), 개인유공자 12인(대기업 3인, 중소기업 9인)에게 훈ㆍ포장 및 대통령ㆍ국무총리 표창 등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이 수여되고,
대·중소기업간 성과공유 우수사례 시상은 4개 기업(대기업 1개사, 중소기업 3개사), 개인유공자 2인(대기업1인, 중소기업1인)에게 지식경제부 장관 및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이 수여된다.
그 밖에 중소기업과의 협력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전력 및 근로복지공단,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모전 우수작품(20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009 대기업 협력사 청년채용박람회'가 역시 홀D에서 개최된다. 대기업 협력사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취업희망자는 우량 중소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ㆍ포스코ㆍLG전자 등 8개 대기업이 추천하는 50개의 우수한 협력사가 취업상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채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09 대기업협력사 청년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구축하고(www.naeilshot.co.kr/winwin) 구직자와 기업 간에 상호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1:1 취업 상담 및 현장 면접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참여업체 인턴십 및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채용 인턴 프로그램'과 '인력 채용 패키지 프로그램', '대기업 퇴직인력 중소기업 채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