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기업체의 자금사정이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법인기업체 319개를 대상으로 자금사정, 자금수요 및 자금조달 여건에 대한 10 동향 및 11월 전망을 조사한 결과, 10월중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BSI는 93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4월 84, 5월 89, 6월 87, 7월 93, 8월 89, 9월 91에 이어 여전히 기준치인 100에 미치지 못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회복하고 있다.
제조업은 98로 전월 91에서 7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87로 전월 90에서 3포인트 하락했다.
10월중 자금수요BS는 111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115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107로 2포인트 상승했다.
10월중 자금조달BSI는 97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9로 전월 수준을 유지하고 비제조업은 94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11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94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은 각각 95, 92로 전월보다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