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지난 9월 25일 발표한 요금인하 방안의 1차 후속 조치로 요금경감 효과가 큰 신규요금제 7개를 2일부터 선보인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요금인하용 신규요금제는 이용 계층별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요금제와 음성·문자·데이터 및 WCDMA(3G)·와이브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장기가입자를 위한 ‘우량고객 요금할인 프로그램’ △소량 사용자를 위한 선불요금제(PPS) 혜택 확대 △초다량 사용자를 위한 ‘넘버원 요금제’ △청소년 가입자를 위한 ‘팅PLUS요금제’ 등 ‘맞춤형’ 요금제 4개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또, △무선인터넷 이용 혜택을 대폭 강화한 ‘안심데이터’ △음성·문자·데이터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요금제’ △WCDMA(3G)와 와이브로(WiBro)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도 선보였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이동통신 고객의 요금경감 효과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새로운 요금제 7개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는 지난 9월 25일 발표한 요금인하 방안의 첫 번째 조치로, 계획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3월 초당과금제 도입을 위해 과금시스템 개발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