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레드햇 (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하이버네이트(Hibernate)와 심(Seam)의 창시자인 개빈 킹(Gavin King)이 11월 4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개빈 킹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회 공개소프트웨어 DAY’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한다. 또한 한국 레드햇이 주최하는 오픈소스 개발자 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빈 킹은 자바를 위한 객체 관계 영속성 솔루션인 ‘하이버네이트’, 엔터프라이즈 자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래임워크인 ‘심’의 창시자로 오픈 소스 개발자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인물. 현재는 레드햇에서 프로그래밍 모델, 프레임 워크, 툴링의 통합 개발 플랫폼 구축을 이끌고 있다.
개빈 킹은 11월 5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비즈타워에서 열리는 ‘제1회 공개 소프트웨어 Day (www.ossday.org)’ 행사에서 “웹 빈즈, 차세대 웹 개발(Web beans, Next-generation web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본 행사는 “IT - Convergence, New Life and OSS”라는 주제하에 융합기술 시대 공개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한국 공개 소프트웨어 거점화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및 기자, 해외 초청 강연자 등 총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리눅스파운데이션 회장인 짐 제민(Jim Zemin), 리눅스 프로페셔널 인스티튜트(LPI) 회장인 짐 레이시(Jim Lacey)도 해외 초청 강연자로 참가한다.
또한 6일에는 한국 레드햇 삼성동 본사에서 대한민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과 오픈 소스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미팅에 참석한다. 이번 모임을 통해 개빈 킹은 대한민국 개발자들에게 하이버네이트와 심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 심 개발자 유저그룹에 대한 시상식, 개빈 킹의 강연, 맥주 파티가 있을 예정이며 본 행사는 제이보스 커뮤니티(www.JBoss.co.kr)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