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상황극의 대표작가 조 디피에트로와 지미 로버츠 콤비가 만든 마지막 야심작 로맨틱 코믹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The thing about men)'이 11월 20일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다.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의 무관심에 바람을 피우는 아내, 이를 알게 된 남편이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아내의 애인과 동거를 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내용으로 톡톡 튀는 유머와 시트콤 같은 스토리 구성으로 재기발랄한 결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간의 본질과 사랑을 유쾌하게 극에 녹여내는 조 디피에트로는 '더 씽 어바웃 맨'은 '올슉업'과 '아이러브유'의 아쉬움을 좀 더 경쾌하고 다이나믹하게 승화시킨 작품이라 평하며 '더 씽 어바웃 맨'이 곧 인생과 사랑이라는 말을 남겼다.
'더 씽 어바웃 맨'은 막강한 파워를 가진 배우와 연출진이 함께하며 중형 뮤지컬의 '웰 메이드 작품' 등단에 오를 것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바람의 주인공은 뮤지컬의 여신 김선경, 코믹연기의 달인 박상면, 뮤지컬의 블루칩 이건명, 노련한 연기파 배우 송이주, 뮤지컬 샛별 신하나 등 뮤지컬 명품 캐스팅 명단에 오른 주역들이다.
또한 '렌트', '아이다', '시카고'의 연출 김재성과 '금발이 너무해', '젊음의 행진'의 안무 강옥순 등 최고의 뮤지컬 연출진이 함께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더 씽 어바웃 맨'은 뉴저지에서 초연된 후 장기간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창작뮤지컬의 신화 우리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의 기획, 제작사 MC컬처피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시리즈 1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