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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盧 신당 당명 '국민참여당' '사람사는세상' 압축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01 1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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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친노(親盧)그룹 내 신당인 국민참여정당(가칭)은 당원 투표로 당명을 ‘국민참여당’과 ‘사람사는세상’ 등 2개로 압축했다고 천호선 창당주비위 상임부위원장이 1일 밝혔다.

국민참여정당은 2개의 당명 안을 놓고 2∼3일 당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투표를 실시해 당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최종 투표에서 ‘국민참여당’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 부위원장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한 당명 안이 없어 1∼2위를 놓고 결선투표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정당은 15일 종로 수운회관에서 창당준비위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결성식을 전후해 국민참여정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