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명한)에서는 2009년 11월 3일 오전 5·18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국립대전현충원의 사진작품으로 구성된 전시회『사진으로 보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는 12월까지 전시할 예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 수 있는 사진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추모의 마음을 느끼는 동시에 전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고자 기획됐다.
전시사진 내용으로는 『현충지의 가을』,『현충원 나들이』,『소녀의 기도』,『영혼이여 깨소서』,『현충정의 4계』, 『의장대도열』,『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국립대전현충원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27점의 엄선된 사진으로 구성했다.
국립518민주묘지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시회를 통해 호국과 민주선열들의 영령을 추모하는 기회와 함께 방문객들로 하여금 국립묘지의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를 탈피하여 예술의 향기와 어우러진 문화지향적인 추모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