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0월 삼성전자 햅틱 계열폰이 지속적인 판매 증가로 77만대를 기록해 기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휴대폰 시장수요는 전월대비 142만8000대를 기록해 4% 역성장을 보이는 반면 ‘삼성 햅틱 아몰레드’ 등 햅틱 계열폰의 지속 판매 증가로 시장 점유율 56%를 기록했다.
햅틱 아몰레드의 경우 ‘선명한 화질’로 ‘보는 기능’에 대한 고객 만족을 겨냥한 반 ‘옴니아2’와 ‘옴니아 팝’ 등 5종의 옴니아 시리즈를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지난달 출시된 2G 최초 햅틱 ‘햅틱 착’은 누적 판매 8만대 돌파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말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 ‘아몰레드 12M’가 현재 1000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몰레드 12M’는 11월 초 한정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햅틱 아몰레드 출시 이후 아몰레드폰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되고 있다”면서 “아몰레드가 탑재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과 ‘아몰레드 12M’은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는 등 아몰레드 탑재 제품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아몰레드 12M’으로 촬영한 가수 손담비의 화보 공개에 대해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감각으로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과 주로 작업을 해온 조선희의 혼이 녹아 있는 이번 화보는 여느 카메라 못지않는 퀄리티를 자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