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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3분기 신설 법인수 늘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01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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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3분기 신설법인 수가 전분기와 전년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3기중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 수는 955개로 전분기928개보다 27개 증가했다. 전년동기(697개)에 비해서는 258개 늘어났다.

광주지역이 473개로 전분기(448개)보다 25개, 전남지역은 482개로 전분기(480개)에 비해 2개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및 건설업은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및 기타 업종은 전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제조업은 수입원자재가격 상승 및 내수부진에 따른 채산성 악화 우려 등으로 음식료품 및 기타기계·장비 등이 감소하고 1차금속·조립금속기계 등은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18개 감소했다.

건설업은 지방건설업의 부진으로 전분기에 비해 7개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전분기에 비해 1개, 기타 업종은 51개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별로 보면 5000만 원 미만 51.0%, 5000만 원~2억 5000만 원 미만 36.0%를 차지하는 등 2억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창업이 831개로 전체 신설법인의 87.0%를 차지했다.

5000만 원~2억 5000만 원 미만의 창업 비중이 0.2%포인트 상승한 반면,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창업 비중은 전분기 보다 3.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