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에서 성남을 갈 경우, 서울과 수원을 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정안휴게소에서 성남으로 가는 고속버스로 갈아타면 50분의 시간이 단축되고 요금 12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2일부터 주중(월~목)에 고속버스 휴게소 환승제를 실시함에 따라 전남지역에서는 목포터미널과 순천터미널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곳에서 경인지역으로 갈 경우 시간이 단축되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목포에서는 서울과 수원을 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정안휴게소에서 고양, 의정부, 성남, 용인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갈아 탈 수 있다.
순천에서는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정안휴게소에서 수원, 고양, 의정부, 성남, 용인을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목포에서 성남을 가고자 할 경우 기존에는 목포~광주~성남 노선을 이용, 4시간 30분, 2만 8500원의 요금을 내야 했으나 환승제 실시에 따라 목포~정안휴게소~성남을 이용할 경우 3시간 40분, 2만 7300원이 소요돼 시간은 50분이 단축되고 요금은 1200원이 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