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을 5.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일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신종 플루가 향후 두 분기 동안 지속하면 수요.공급적인 측면에서 한국의 GDP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신종 플루가 지속한다고 가정한 두 분기의 성격을 '단기간'으로 규정해 눈길을 끈다. 즉 '장기간' 신종 플루가 유행하게 되면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