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여성의정지킴이(회장 이시원)는 최근 제5대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인용 남구의원(민주당)을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이어 박혜홍.김재섭 의원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광주여성의정지킴이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제5대 자치구의회 하반기 1년 동안 의원들의 활동상을 구정질문(30점), 출석률(40점), 조례안(20점), 5분발언(10점) 등으로 나눠 채점했다.
신인용 남구의원은 외국인 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 남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 남구 아동.여성 폭력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남구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벌여 왔다.
신 의원은 특히 최근 열린 광주남구의회 제161회 임시회에서 남구 제석산의 난개발을 막고 종합적 관리를 위한 조례를 상임위에 제출해 관심을 끌었다.
모두 23개 조항으로 구성된 조례안은 제석산 내 작물 경작 등 인위적 자연훼손과 농약 살포 등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사라지는데 대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체계적 관리로 유익한 자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구 제석산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들은 최근 제석산 인근 식당에서 품어나오는 연기와 악취 등으로 산행과 거주에 불편이 많다고 민원을 제기했고, 남구는 흡진기 설치 등을 권고중에 있다.
신인용 의원은 "제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한것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준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주민편의와 복지 증진을 물론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