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노래하는 진중권, 춤추는 낸시랭, 피아노 치는 장윤주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0.31 13:25: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낭만고양이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모델 장윤주가 건반을 치며 피날레를 한다면…강연일까, 콘서트 일까? 점잖키로 유명한 박원순 변호사가 무대에서 멋진 열창을 하는 모습을 상상 할 수 있을까?

매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연으로 감동을 주었던 이들이 이번에는 콘서트 무대에 선다. 딱딱한 형식의 강연이 아닌 토크쇼, 콘서트가 가미된 형식의 강연콘서트<무한청춘엔진>에서 그 동안 숨겨두었던 그들의 노래와 댄스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친절하고 온화한 이미지의 박원순 변호사와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의 촌철살인 진중권 씨가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을 위해 강연과 함께 노래를 선사함으로써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특급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청춘의 조건을 제시하는 강연 콘서트 ‘무한청춘엔진’이 오는 10월 31일(토)과 11월 28일(토) 양일에 걸쳐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0월31일에는 진중권, 박원순, 낸시랭, 최범석, 장윤주가 강연자로 출연하고 11월28일에는 김제동, 노홍철, 박경철, 김중만, 김신영씨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10월 31일 강연에는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이 특별 공연 게스트로 초대되어 보다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가 꿈과 용기를 잃어가는 한국의 청춘들에게 롤모델로 여겨지는 명사들의 생생한 청춘 스토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