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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투웰브 "주가 조작과는 무관"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30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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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등의 '유명 연예인 투자, 회사 주가조작'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에프씨비투웰브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연예인 투자 소식 이용해 주가를 띄우고, 내부 정보 유출' 내용과는 달리 회계나 경영상에 있어서 투명한 회사이며 주가 조작과는 무관한 회사라고 주장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이어 KBS '뉴스9'에서 보도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를 만드는 바이오 벤처 회사의 실소유주 견씨의 남편 이모씨'는 사실과 다르며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김현수 대표이사가 실소유주이자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에프씨비투웰브는 또한 견미리, 태진아는 제3자 배정을 통해 참여한 개인 투자자로서 단순한 주주일 뿐이며 참고로 견미리, 태진아의 지분은 전량 보호예수 중으로 내년 7월 중순까지 매매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에프씨비투웰브 측은 "당사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에 몰두해온 관계사인 에프씨비파미셀과 지난 9월 체결된 전략적 제휴협정을 통해 줄기세포 전문회사로 출발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련의 오해로 인해 선량한 투자자와 주주들 그리고 회사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으며 금번 관계당국의 조사를 통해 이러한 우려가 불식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