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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미화, 경기방송 '굿모닝 코리아' DJ 발탁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30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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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장미화가 가을개편을 맞아 경기방송 '굿모닝 코리아'의 새로운 DJ로 찾아온다. 오는 11월 2일 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굿모닝 코리아'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데일리 뉴스 정보 프로그램으로 출근길 청취자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동반자가 될 예정이다.

경기방송은 수도권 유일의 로컬 라디오 방송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며 청취자들과의 교감을 높이고 있다. 이 중 '굿모닝 코리아'는 분주한 아침, 수도권 출근길 청취자들에 신선한 뉴스와 빠른 교통 정보 제공으로 큰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 또한 각종 시사, 뉴스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내며 폭넓은 청취자를 아우르고 있기도 하다.

오는 2일 새롭게 개편을 앞둔 '굿모닝 코리아'는 그동안 진행해오던 개그맨 김주철, 남정미의 바통을 이어 장미화가 단독 DJ로 전격 투입되는 것으로, 각종 정보와 함께 아침 출근길의 확실한 길동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장미화는 1993년 KBS 대학개그제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에 데뷔했으며 SBS 라디오 '송영길 장미화의 한판승부'를 비롯해 CBS 라디오 '매거진 오늘', '사랑방손님과 장미화' 등에서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탄탄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 온 바 있다. 시원하고 명쾌한 목소리로 DJ로서의 매력을 보여온 그녀를 이제는 경기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경기방송에서 새 프로그램을 맡게 된 장미화는 "아침 6시 프로그램이라 새벽 4시부터 나와서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사는 부지런한 분들에게 재미있고 도움되는 정보들로 힘찬 아침을 열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방송 가을개편을 맞아 장미화를 전격 발탁한 경기방송 노명호 편성제작국장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장미화씨의 실력과 함께 그녀만의 유쾌, 상쾌한 매력으로 복잡하고 바쁜 아침 출근길을 굿모닝코리아가 더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고 그녀의 경기방송 DJ 입성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경기방송의 개편과 함께 장미화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아침 6시부터 FM 99.9Mhz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FM의 지상파 DMB인 'KDMB'를 통해서도 청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