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아산병원은 그동안 신종플루 외래환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응급의료관리료 3만원(본인부담금 1만5천원)을 추가로 받아온 데 대해 논란이 되자, 당국과 논의하는 등 신속한 수습에 나서고 있다.
아산병원은 지난 8월 21일부터 2개월 동안 모든 신종플루 외래환자들에게 응급진료관리료 3만원을 추가로 받아 총 2억4천만원을 청구했다.
병원은 신종플루 외래환자에 대한 응급진료관리료 청구가 합당한 처사였다고 해명했으나, 일부 언론의 문제 지적이 나오자 곧바로 응급의료관리료 문제에 대해 당국과 협의해 처리하기로 입장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