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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글로벌 건설사 도약위해 원년 선포

2009 기술혁신대회 개최… 기술 정보교류·경쟁력 강화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30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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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이 지난 29일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을 위한 ‘기술혁신의 원년’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2009 기술혁신대회’를 가졌다.

   
<지난 29일 진행된 ‘한화건설 2009 기술혁신대회’에서 현장에서 시행된 기술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한화건설>
한화건설 대전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김현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업본부장들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부에서는 ‘글로벌 건설시장의 동향과 전망’, ‘녹색 성장에 대응한 그린홈 기술’,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신기술’ 등의 기술개발 성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됐고 2부에는 각 부문별 현장에 적용된 기술혁신사례 등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이사는 “글로벌 건설사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의 뒷받침이 필수”라며 “기술혁신 성과가 실제 시공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매년 기술정보지 발행 및 기술혁신대회, 제안활동 등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차원의 다양한 기술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향후에는 기술 공적에 대한 포상 확대와 적극적인 사내 기술전파 등을 통해 ‘기술력 No 1. 한화건설’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