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소득 가정이나,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을 무료로 진행해주는 ‘사랑의 합동결혼식’이 올해도 진행된다.
![]() |
||
| ▲ 알앤디클럽 권영찬 대표 |
건강지원센터의 남윤용 복지사는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후원자와 지역사회 기관, 자원봉사 등의 도움으로 ‘결혼식’이라는 가슴속의 소중한 소원을 품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다문화 가정, 새터민 가정, 장애인 가정의 부부들에게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이 진행을 담당하며, 강남에 위치한 W스튜디오와 뽀리에웨딩이 함께 봉사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