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206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 순이익 73억 원의 누계실적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9.0%, 15.2%, 18.6% 증가한 수치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프리마의 실적은 계절적 수요의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분기별 실적보다 누계실적과 전년동기대비 실적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3분기 누계영업이익률은 40.8%, 누계순이익률은 35.4%를 기록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및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매출 부진, 국내 공공사업 발주 지연으로 성장이 다소 둔화됐다.
또한 원자재 선입선출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투자비용 상승, 연봉계약 갱신 및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은 3분기 영업이익률 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했다.(연봉계약 기간 : 당해 7월 1일 ~ 다음해 6월 31일)
3분기 매출을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지문인식 솔루션과 시스템 부문은 파트너사의 구매성향에 따라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대규모 출입보안 프로젝트 발주증가, 윈도우7의 지문인식 탑재, 지문인식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출시 등 응용시장의 확대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문인식 공공부문은 인도 전자주민증 등록사업, 브라질 및 필리핀 전자투표사업 수주로 인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4분기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의 도래, 신규 거래처 증가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 각 지역별 해외 공공사업 수주 증가 등 다양한 성장 촉매제를 바탕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