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건설이 지난 29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UAE 아부다비가스회사가 발주한 21.9억달러 규모의 루와이스 천연가스 분리 플랜트 공사 계약식을 가졌다.
![]() |
||
| <GS건설 플랜트총괄 우상룡 사장(사진좌측)과 발주처인 발주처인 아부다비가스회사 모하마드 사후 알 수웨이디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GS건설> | ||
특히 GS건설은 전체 공사금액의 55%에 해당하는 1.4조원 규모의 공사를 맡게되며 영국계 기업인 패트로팍과 컨소시엄으로 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 플랜트 사업본부 장무익 부사장은 “중동지역에서 발주되는 대형 가스플랜트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중동을 비롯한 세계 가스 플랜트 시장에서 당사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며 “향후 가스플랜트 공사 추가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설계, 시공, 구매, 시운전까지 일괄 도급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201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