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5조 8700억원, 영업이익 4조 2300억원을 달성했다.
앞서, 삼성전자 지난 6일 3분기 잠정치 실적발표는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6조원, 영업이익 4조 100억원의 실적을 공개한 바 있다.
30일 삼성전자 실적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68% 증가,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18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3분기 중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및 LCD 판가 상승과 판매량 증대로 부품산업의 수익성이 지난 분기 대비 대폭 개선 됐으며, 휴대폰과 TV 등 주력 세트제품들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지속, 지난 분기에 이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함으로써, 전사기준 지난 분기 대비 1조 7100억원 개선된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은 부품 및 세트 부문 전 주력 사업의 고른 이익 창출로 이익 구조의 다변화 및 질적 향상에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