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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하나로 여가ㆍ건강ㆍ레저를 한번에

신개념 체류형 복합 리조트 등장, 라온프라이빗타운 모델하우스 개관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0.30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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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골프와 승마, 요트, 온천, 낚시 등 다양한 레저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 휴양리조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라온레저개발(대표 손천수)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 75만4324㎡에 조성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청약에 들어갔다.
   

<사진=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 조감도>

라온프라이빗타운은 계열사들 간의 상품을 묶어 활용도를 높인 프리미엄 리조트로, 창립회원이 되면 리조트단지 내 회원 전용 골프장(9홀) 이용, 계열사인 라온골프클럽(27홀) 5년 회원대우, 라온승마클럽 평생 회원대우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온천개발 및 라온요트클럽도 사업이 완료되면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회원 전용 골프코스(9홀)뿐 만 아니라, 소나무 숲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체험농장, 호텔형 객실(52실), 사우나, 아로마 스파,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연회장(300명 수용), 와인바, 비지니스센터, 게임룸, 노래방, 편의점, 야외 공연장, 야외 바베큐장, 지하 와인저장고, 테니스장 등이 갖춰진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여가ㆍ건강ㆍ레저를 희망하는 50대 이상의 조기 은퇴자와 고령 은퇴자들을 겨냥해 주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화산섬 ‘비양도’와 어우러진 쪽빛 제주바다,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올레 길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리조트 단지 내 모든 세대가 골프 코스를 정원처럼 조망할 수 있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도록 꼼꼼히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이는 장기체류에 따른 경제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단위 리조트로 조성됐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기존의 라온골프클럽, 국내 최대 말 테마파크인 더마파크, 정통 승마를 단계별로 즐길 수 있는 라온승마클럽, 현재 추진 중인 비양도 관광케이블카 & 마리나사업과 온천개발을 연계하는 한편, 인근의 한림공원, 협재․금릉해수욕장 등의 관광명소와 어우러져 국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라온레저개발 측은 "제주의 경쟁력은 장수(長壽)와 휴양”이라며 “현재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2일~3일 이내의 단기 체류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앞으로는 장기 체류를 통해 건강한 노후와 여유로운 삶을 영유하고자 하는 고소득 은퇴 계층이 필요로 하는 체류형 대단위 복합 리조트에 대한 수요가 점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