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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외식업계, 본사가 돕는다

인테리어 비용 지원․가맹점 포상제 등 시행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0.30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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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예비창업자나 기존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에 펼치고 있다.

웰빙 치킨 프랜차이즈 윙글(www.wingle.co.kr)은 창업자를 위해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50∼60m² 규모로 자사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는 창업자다. 창업비용 중 점포비 다음으로 부담을 느끼는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을 하겠다는 의도다.

윙글은 또 창업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도 지원한다. 무보증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GS레저캠핑카(www.gscampingcar.co.kr)도 창업자금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캠핑카 창업자이며 선착순 20명 한정 예정이다.

GS레저캠핑카는 또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소상공인창업박람회도 참석한다. 박람회 기간 내에 창업을 결심한 경우 창업지원을 먼저 할 계획이다.

돈까스전문점 생생돈까스(www.freshdon.com)를 운영하는 (주)에버리치F&B은 기존 가맹점주의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제를 실시했다. 올해부터 ‘연간 최고 우수매장’ 등을 선정해 최대 150만원 상당의 포상품을 지원했다. 

또한 매달 ‘월간 최고 우수매장’을 비롯해 ‘분기별 우수매장’, ‘순간 이벤트 당첨매장’ 등 다양한 지원방식도 실시한다. 선정방식은 본사 매뉴얼&시스템 준수여부와 수퍼바이저의 현장진단 및 네티즌들이 본사 홈페이지에 남긴 고객의 소리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