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테일러 미첼 페이스북.첫페이지가 So sad…로 시작하고 있으며 추모기금도 막 발족했다> | ||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테일러 미첼의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공원 순찰대원에게 신고했고 출동한 순찰대원이 코요테 한 마리를 쏴 죽였으나 다른 한 마리는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요테는 보통 인간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잘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사건은 유례가 없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녀는 앨범 ‘포 유어 컨시더레이션(For Your Consideration)’을 발표하며 데뷔, 올해엔 캐나다 포크뮤직 어워즈에서 후보에 오를만큼 전도가 유망한 신인가수였다
그녀는 이달에도 활발한 활동을 지속, 지난 15일부터 18일 열린 온타리오 포크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으며 19일엔 오타와에서 하우스 콘서트, 23일엔 사크빌, 24일엔 서섹스, 25일엔 루카스빌 공연 등 쉴새없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테일러 미첼은 캐내다 포크 뮤직 어워드의 유소년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미래가 유망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었으며, 가수로서는 첫 번째 투어 공연을 앞둔 상태에서 안타깝게 사망해 팬들을 더욱 애닲게 하고 있다.
그녀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미첼의 페이스북에는 "그녀의 노래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너무 슬프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평화롭게 잠들라"는 해외 네티즌들의 추모글이 1000개 가량 올라왔다.
또 추모기금도 이제 막 발족하자마자 790달러가 걷히기도 했다.
![]() |
||
| <테일러 미첼의 생전 모습. 철로에서 기타를 들고있는 모습이 포크싱어로서의 유망한 앞길을 나타내주는 듯 했다> | ||
![]() |
||
| <늦가을과 어우러진 테일러 미첼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지만, 코요테의 모습과 오버랩돼 전율이 일기까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