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요테는 육식을 하는 개과의 포유류로 학명은 Canis latrans라고 하며 초원의 늑대라고도 할 정도로 얼핏 보면 늑대와 비슷하지만 귀나 꼬리는 여우와 닮았다.
몸길이는 다 자랐을 경우 보통 75~125cm, 꼬리길이 30~40cm, 몸무게 7~20kg으로 늑대보다는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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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모습= 사진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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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이나 털이 긴 점은 늑대를 닮았지만 귓바퀴가 크다거나 꼬리가 굵은 점은 여우를 닮았다. 털빛은 회갈색이며 꼬리 끝은 일반적으로 검은 편이다.
1~3월에 짝짓기를 하며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고 한번에 2~12마리를 낳지만 평균적으로는 6마리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반 개와는 교배가 가능한데 코요테와 개 사이에서 낳은 새끼를 코요도그라고 부른다.
단독 또는 한쌍이나 작은 무리를 지어서 주로 밤에 활동하며 하룻밤에 평균 4km를 걷는데 이들은 평원에서 토끼나 쥐를 사냥하거나 무리지어서 염소 면양 등을 사냥할때도 있다.
몸집에 비해 빠른 속도를 낼수 있으며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7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적 스프린터들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빠른 속도다.
시각은 뛰어나지 못하지만 청각과 후각은 발달돼 있으며 심지어는 죽은 고기나 식물을 먹을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를 잡을때 죽은 시늉을 할 정도로 영리하다.
이들은 원래 알래스카에서 중앙아메리카까지 넓은 지역에 살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어서 보호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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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는 얼굴은 늑대를 닮았지만 꼬리는 여우를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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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밤에 활동하지만 낮에도 움직이기도 하며 인가 주변에도 가끔 나타나기도 하는데 결국 테일러 미첼을 공격, 숨지게 하는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코요테는 수년전에도 한 소녀를 공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원래 코요테의 서식처를 사람이 침범했으므로 코요테의 잘못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얘기하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