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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아이미브 일본 올해의 차 선정

미래 친환경 전기자동차 i-MiEV 주행 중 CO2배출량 제로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0.30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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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쓰비시의 전기자동차  i-MiEV(아이미브)가 2009~2010 일본 Car of the Year  선정됐다.

미쓰비시모터스는 30일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승용차를 대상으로 선정된 미쓰비시 전기자동차 i-MiEV(이하 아이미브)가 일본 Car of the Year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미쓰비시의 아이미브>

올해 7월 일본 시장에 선보인 세계최초 전기자동차 아이미브는 리어 미드십 레이아웃의 미쓰비시모터스 경차 i(아이)의 특징인 롱휠베이스를 활용, 대용량 구동용 배터리를 바닥에 탑재했다. 이에 따라 일상 속에서 사용하기 충분한 1회 충전 160km 주행능력 확보와 베이스차인 아이와 동일한 실내공간을 마련했으며, 영구자석식 동기형 모터를 활용, 최대시속 130km/h에 최대출력 64마력(일본경차제한출력), 최대토크 18.3kg·m의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오랫동안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에서 획득한 노하우를 쏟아 부은 고도의 차량통제 제어기술인 MiEV OS(MiEV Operating System)을 도입함으로써 신세대 전기자동차에 어울리는 고성능, 신뢰성을 실현했고, 주행 중 CO2배출량 제로라는 궁극의 친환경 성능을 실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미쓰비시모터스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최초로 올해 7월, 포토세션 및 언론대상 시승을 통해 아이미브를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으며, 11월부터 일반 고객 대상으로 미래 친환경 차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이벤트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