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의 상당수는 외식보다는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 나들이를 즐기려는 알뜰족이 늘어나고 있다. 쿠첸은 카페 ‘IH 쿠첸의 맛있는 약속 행복한 밥상’(http://cafe.naver.com/cuchen.cafe)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이색 도시락 레시피를 소개한다.
▶ 가족을 위한 도시락 레시피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아이들을 위한 햄말이 밥과 어른들을 위한 쌈밥 등 연령대별로 기호에 맞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을 추천한다.
<햄말이 밥> 재료> 밥 1공기, 양념김 1봉,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간장 1/2큰술, 슬라이스 햄 1봉, 계란 1개, 소금 약간
조리법> 1. 얇게 슬라이스 된 햄 1봉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빼준다. 데친 슬라이스 햄을 길게 반으로 잘라준다.
2. 밥 1공기에 양념김, 통깨, 참기름, 간장을 넣고 섞은 뒤 메추리알 정도의 크기로 뭉친다.
3. 뭉친 밥을 슬라이스 햄에 돌돌 만다.
4. 계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 뒤, 햄에 말린 밥에 계란을 묻힌 후 후라이팬에 굽는다.
조리법> 1. 팬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른 후 기름을 뺀 참치를 볶다가, 다진마늘, 다진 양파, 설탕, 꿀 등 준비된 양념 재료를 함께 넣고 다시 볶아준다.
2. 어느 정도 볶은 후, 고추장과 통깨를 넣고 다시 볶으면, 참치볶음고추장이 완성된다.
3. 밥 1공기에 참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은 후, 밥과 섞는다. 볶음고추장이 있기 때문에 너무 짜지 않게 간을 한다.
4. 밥을 먹기 좋은 양만큼 떼어 동그랗게 뭉친다.
5. 깨끗이 씻은 상추는 물기를 빼고 딱딱한 줄기부분을 잘라내고 동그랗게 뭉쳐진 밥을 한 개씩 올린 후 참치볶음고추장을 올린다.
▶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이색 도시락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준비하는 커플들에게는 김밥, 샌드위치 등 흔한 도시락보다는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는 이색 도시락을 추천한다. 면이 들어간 야끼소바 핫도그와 밥 위에 여러 가지 고명을 뿌려서 먹는 지라시 초밥 등 평소에 즐기지 못한 독특한 메뉴로 재미있고 즐거운 나들이 기분을 더해보자.
조리법> 1. 연근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 1큰술을 넣고 10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군다.
2. 절임초에 삶은 연근을 넣고 절인다.
3. 표고버섯 조림장을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표고버섯, 유부를 넣어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인다.
4. 끓는 물에 새우를 데친 뒤, 절임초에 절인다.
5. 달걀은 지단을 부친 뒤 채를 썰고, 오이는 돌려깎기를 한 뒤에 채를 썰어둔다.
6. 밥에 끓인 배합초를 넣고 잘 섞는다.
7. 그릇에 밥을 깔고 표고버섯, 연근, 유부, 달걀지단, 새우, 무순 등 준비한 고명들을 차례로 올려준다.
▶ 여성들을 위한 저칼로리 웰빙 도시락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다이어트에 좋은 닭가슴살과 칼로리 0인 곤약을 재료로 한 도시락을 추천한다.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몸매 관리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상추, 양파, 파프리카 등 야채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약이 들어간 김초밥은 여자 친구들끼리 나들이 갈 때 깔끔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