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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오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30 0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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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라남도 순천시 오천동, 풍덕동, 남정동, 덕월동 일원의 59만4000㎡가 택지로 개발된다.

30일 국토해양부는 순천시 오천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30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 오천지구는 순천 중심시가지 및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신흥주거지로의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확보를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에 국토부는 해당 지구를 주변 국제정원박람회 부지 등과의 연계를 통해 녹지 및 친수공간을 확보하는 등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배후도시인 순천시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안정적 주택공급을 통해 지역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2010년 8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1만410명이 수용할 수 있는 주택 3690가구가 건설돼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