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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한권의 신간도 무료배송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30 0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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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알라딘에서 신간을 주문하면 1만원 이하의 도서도 배송료 없이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신간 무료배송 정책을 도입, 기존 2천원의 배송료를 부담해야 했던 1만원 이하의 신간을 <알라딘> 고객들은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배송 정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 서점들은 대부분 1~2만원을 기준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 참조) 따라서 인터넷 서점 이용자들은 필요한 1권의 책만을 구매할 경우에는 배송료를 지불하거나, 추가로 더 책을 구매해야 했다. 알라딘 관계자는 “우리 나라의 소비자들은 특히나 배송료에 더욱 민감한 소비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배송료 무료 정책이 고객에게 큰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특히나 알라딘의 경우는 신간 주문 비율이 전체 주문의 50%에 가까워 많은 고객들이 이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2009년 하반기에 ‘12시 당일배송’, ‘중고 상품 편의점 위탁 배송’ 등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배송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2009 한국 표준협회 선정 서비스 품질 지수 우수 기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