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 남자 최초의 메이저 골프대회 챔피언 양용은 선수가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2009 오메가 미션힐즈 월드컵’ 대회(총 상금 5백만달러)에 위창수 선수와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161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는 10월 29일 목요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26일~29일 중국 미션힐즈 클럽에서 열리는 ‘2009 오메가 미션힐즈 월드컵’ 대회에 양용은 선수가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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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모자에 싸인하고 있는 양용은 선수.> |
1953년 시작된 골프 월드컵 대회는 28개국을 대표하는 2인 1조의 팀들이 전 대륙에서 출전한 상대 선수들과 직접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우승 트로피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최경주 선수와 허석호 선수가 출전했던 2003년의 3위로 아직 우승 경험이 없기에 이번 양용은, 위창수 선수 출전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지속해온 브랜드 오메가는 2007년 월드컵 대회와 12년 타이틀 스폰서쉽을 맺음으로써 골프를 통한 국제 친선과 골프의 세계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