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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렌터카사업 분할 승인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0.29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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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통운의 금호렌터카 사업부분이 분할설립 될 전망이다.

대한통운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금호렌터카 사업부분 분할설립 건에 대한 의결사항을 승인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31일까지다.

대한통운은 9월 이사회를 통해 금호렌터카 사업부분을 단순물적분할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삼섭 금호렌터카 대표는 "분할을 통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호그룹은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금호렌터카의 분할과 관련된 법적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매각을 공식화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