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이 사흘째 하락 마감하는 모습이다. 29일은 전일 미국 다우지수 9800선 붕괴 소식과 외국인 매도물량 증가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6.48 포인트 내린 482.34로 장을 마쳤다. 장중 저점은 474.22포인트.
개인은 13억원, 기관은 65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0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3.86%)만 오른 모습이고, 정보기기(-3.26%), 건설(-2.34%), 인터넷(-2.33%), 음식료담배(-2.12%), 오락문화(-2.10%) 등은 일제히 내렸다.
한편 신종플루 확진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 휴교령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에 온라인 교육주인 아이넷스쿨, 에듀박스, 디지털대성, 확인영어사, 에듀패스 등 교육주가 상한가로 치솟기도 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4개를 포함한 271개였으며, 하락 종목은 하한가 7개를 포함한 677개, 보합은 8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