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오롱은 29일 3분기 매출 604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 당기순이익 1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과 영업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8%, 70% 증가했다. 영업익은 분기당 최고치의 기록을 남겼다.
반면, 당기순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3%, 2분기 대비 55% 감소했다.
누계 매출은 1조49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매출 1조5352억원) 대비 2.3% 감소했지만 영업익은 1312억원을 달성, 지난해 862억원에 비해 5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익 1252억원을 초과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누계 기준 8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누계 344억 원을 초과 달성, 150%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순이익 796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코오롱 관계자는 “4분기에도 FnC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와 산자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광학용 후막필름 및 석유수지설비 증설 완공 등으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