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동아건설이 오는 30일 춘천~동홍천간 고속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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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울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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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루 앞선 29일에는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을숙도대교(구 명지대교) 개통식을 갖고 4년여간의 공사를 끝냈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7월에도 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2공구 참여)를 성공리에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신동아건설은 회사가 참여한 민자투자사업 등 토목사업의 성과가 속속 드러나면서 올해 토목부문 매출 목표를 기존 1500억원에서 2000억원을 상향 조정했다.
실제로 이미 경인운하 시설공사,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공사, 시흥 목감 택지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4대강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차 턴키수주 4개 공구에 PQ심사를 마친 상태.
권소진 토목본부장은 “회사의 성장동력을 환경토목사업”이라며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맞춰 환경토목분야를 신성장 엔진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이밖에도 새만금사업, 대심도전철, 여수 엑스포, 인천 아시안게임, 부산 북항재개발 관련 사업들을 주요 관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