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토지은행, 4개월만에 1조6000억원 규모 토지비축 승인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9 13:19: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토지은행 출범 4개월만에 1조6000억원 규모의 토지비축사업을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토지은행은 지난 2월 제정된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토지 비축사업 실행을 전담하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설치된 조직으로 국토부는 올해 총 21개 사업을 비축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일 대구, 광주, 장항, 포항 등 4개 국가산업단지(2100만㎡, 1조2000억원 규모)의 비축사업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비축사업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됐으며 현재 보상절차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는 내년 초에는 국가 차원의 10개년 토지수급 정책방향을 담은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과 ‘2010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