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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만3000여가구…11월 분양대기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9 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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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는 11월 전국에 4만342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1월에는 수도권에 3만6499가구가, 비수도권에는 6925가구가 분양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2만6377가구, 임대주택이 7458가구이며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도 9589가구가 공급된다.

아울러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4만701가구로 1만9538가구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108% 증가했고 10월까지의 누계실적은 16만6726가구로 21만7190가구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77%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9년 4분기 수도권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전체 입주예정 물량인 15만6363가구 중 4분기에만 5만4460가구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간의 평균동기보다 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전월세 안정화 대책으로 판교지역에서 공공부문의 사업시기를 조정해 12월에 조기입주가 예정됐기 때문”이라며 “가을철 대규모 택지 및 단지가 입주예정으로 전세 수급불안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