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제철이 지난 3분기에 15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7.1% 증가한 수치다. 현대제철은 올 3분기 매출 2조498억원, 당기순이익 5720억원을 기록해 지난 2분기보다 각각 5.3%, 101.9% 증가했다.
![]() |
현대제철 측은 이어 “4분기에도 경기회복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지속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 원자재 및 제품 재고의 탄력적인 운용 등으로 어려움을 타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당진 일관제철소의 종합공정율은 29일 현재 기준 86.4%(고로 1호기:98.5%/2호기:58.6%) 수준으로 계획대비 101% 달성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