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업종 대표주 주가등락 현황’에 따르면 전년말 대비 18개 업종 가운데 통신업종을 제외한 17개 업종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의료정밀(197.79%)을 비롯한 전기전자(67.02%), 금융업(65.58%) 등 6개 업종이 코스피 보다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통신업(-9.99%), 전기가스업(10.90%), 운수창고업(11.14%)의 경우 코스피 상승률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각 업종대표주와 업종2위주는 전년말 대비 각각 평균 55.09%, 54.62% 상승했다.
한편, 대표주 신규진입으로는 △현대차(운수장비) △글로비스(운수창고업) △CJ제일제당(음식료품) △LG화학(화학)이며, △현대모비스(운수장비) △현대상선(운수창고업) △롯데쇼핑(유통업) △진로(음식료품) △삼성이미징(의료정밀) △녹십자(의약품) △한국제지(종이목재) △SK에너지(화학)가 업종2위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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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은 전년말 음식료품업종에서 서비스업종으로 업종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