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할로윈데이’가 이젠 가을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화려한 파티를 마련해 할로윈 만의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크림, 도넛과 같이 꼬마 고객이 즐겨 찾는 업체들은 ‘유령, ‘호박’, ‘드라큘라’ 등 다양한 할로윈의 캐릭터를 활용한 신제품들로 어린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버드와이저는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31일(토) 할로윈데이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함께 할로윈 힙합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타이거JK와 윤미래를 비롯, 리쌍, 에픽하이 등 국내 유명 힙합 가수는 물론, 일본 힙합의 대부 지브라(Zeebra) 등 힙합 아이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열정적인 힙합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와 워커힐 호텔이 함께하는 이번 파티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어지며,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버드 프리미엄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포토제닉 이벤트를 통해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하는 입장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태리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엣지 있는 파티를 기획했다. 30일 홍대의 가장 힙한 클럽 M2에서 ‘블러디 스파클링’이라는 할로윈 테마로 또 한번 패션 피플과 파티 피플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욱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빌라엠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독일산 리큐르 예거마이스터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31일에 클럽 헤븐(HEAVEN)에서 할로윈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 매년 클러버들의 독특한 할로윈 코스튬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예거마이스터의 할로윈 파티는 올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이국적인 할로윈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익살 맞은 호박 유령을 형상화한 '펌킨 페스티벌'과 ‘유령 친구들’이 그 주인공.
‘펌킨 페스티벌(23,000원)’은 초콜릿칩 아이스크림과 피스타치오 아몬드, 체리쥬빌레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치 눈사람처럼 두 개의 할로윈 유령이 위아래로 포개져 있어 디자인이 매우 재미있다. '유령 친구들(20,000원)'은 프랄린앤 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두 가지 맛으로, 케이크 상단에는 다양한 유령 캐릭터 초콜릿이 장식되었으며, 초콜릿 가루를 소복이 쌓아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더욱 강조했다. 할로윈 케이크 2종은 재치있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유기농 수제 도넛전문점 도넛플랜트뉴욕시티도 31일까지 할로윈 한정도넛을 판매한다. '할로윈 호박크림 도넛(3,800원)'은 사각도넛 안에 달콤한 호박크림을 듬뿍 채워 씹는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도넛이다. '할로윈 케익도넛(2,400원)'은 컵케익과 같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케익도넛으로, 호박을 통째로 으깨어 만든 것이 특징이며, '할로윈 번즈(3,500원)'는 큼지막한 호박 덩어리와 진한 호박크림을 듬뿍 넣었고,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호박의 달콤한 맛을 우유가 감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할로윈 펌킨 라떼(4500원/5000원)'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호박 모양의 할로윈 쿠키를 증정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할리스커피의 직영점 13곳에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