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학산업의 발전을 기리는 ‘제 1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이 28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화학산업연합회, 정밀화학산업진흥회, 한국화학연구원 등 17개 단체 및 연구기관들이 참여,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화학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14명의 화학종사자에게 대통령 표창 등 수여식과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에 앞서 최근 화학산업의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화학산업의 녹색경쟁력 강화 모색을 위해 ‘녹색화학포럼 창립식’도 개최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은 “화학산업의 날을 제정, 화학산업계의 단결과 미래 재도약을 결의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학산업의 날은 화학 산업의 태동인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 기념일(1972년 10월 31일)을 근거로 10월 31일로 정했다. 올해는 3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28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