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추진하고 있는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이 ‘2009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로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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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 성장 동력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개발 및 투자에 대한 이슈와 트랜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관련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한강시네폴리스 부스를 27일부터 양일간 운영해 한강시네폴리스의 미래가치와 투자관련 정보 등을 제공했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는 한강변과 인접한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270만㎡의 부지에 2016년까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첨단영상문화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는 이곳에 영상산업 클러스터, 스튜디오, 창작주거단지, 쇼핑·엔터테인먼트시설, 마리나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 여기에 영상 및 문화콘텐츠 산업이 창작에서부터 제작, 유통, 소비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이뤄지는 자족형 복합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부지는 김포공항(10분)과 인천국제공항(25분)이 가깝고 서울·인천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김포도시철도, 경인 아라뱃길 등이 2011~2012년 완공되면 향후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