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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최고의 신뢰성 겸비한 메이커

아반떼·투싼·스포티지 미국인들이 선호해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28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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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는 컨슈머리포트지가 발표한 ‘2009년 연례 신뢰도 조사’에서 현대차 아반떼, 투싼, 기아차 스포티지 등 총 3개 모델이 ‘가장 신뢰할만한 차’에 선정됐다.

또한 신차 제네시스가 우수 신뢰성 평가를 받으면서 추천차 대열에 신규 합류하면서 현대·기아차는 총 14개 차종이 ‘추천차종’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별 평가에서도 현대차는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을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일반브랜드 5위 (총 34개 브랜드 중 전체 8위)를 기록하며 신뢰성 우수메이커로 현지에서의 품질 우수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총 34개 브랜드 중 2007년 대비 7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해 내구품질 면에서 상위권에 랭크, 미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컨슈머리포트지는 이번 신뢰도 조사와 관련하여 “현대·기아차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차를 만들고 있다”며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투싼, 스포티지가 톱에 랭크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의 소비자 연맹에서 발간하는 컨슈머리포트지의 신뢰성 조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2,800 모델을 대상으로 약 140만 명의 고객 응답결과를 통해 발표하며 미국 소비자의 차량구매에 최대의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