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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기업사랑에 기쁨 두배

28일 '제5회 기업사랑 혁신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 수상···전국 자치구 중 유일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28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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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그동안 꾸준하게 추진해온 기업사랑 시책이 전국 혁신사례 대회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차지해 기쁨이 두배가 됐다.

   
광주 광산구가 28일 '제5회 기업사랑 우수 혁신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광산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제5회 기업사랑 우수 혁신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시책으로 그동안 전갑길 구청장이 직접 기업체 순회 방문을 통해 기업애로 사항 해결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청장은 2006년 기업체 순회방문을 시작한 이래 지난 9월 16일 34번째로 LG이노텍(주) 광주공장을 방문하고 등 현재까지 25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했다.

또 공무원 1명이 1개 기업을 담당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1기업 1담당제, 광산구 여성경제인협의회 운영, 산업단지 기반시설물 정비사업 추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복지근로 시책, 노사상생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을 꾀하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실질적인 기업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상은 전국 자치구 중 광산구가 유일하게 수상해 기업사랑 시책이 전국 모범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기업에 대한 행정은 좋은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면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광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